푸른 워크자켓을 입어요


지난해 따뜻한 브라운 및 베이지 계열이 유행이었다면, 올해는 차분하면서도 명확한 포인트를 주는 푸른빛의 워크자켓을 선택해 보자.





무드인사이드 우먼 – 유틸 프렌치 초어 자켓

프렌치 워크웨어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자켓이다. 전면에 위치한 유틸리티 플랩 포켓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주며, 여유로운 핏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인너와 매치하기 좋다. 과하지 않은 톤 다운된 블루 컬러감이 데님이나 슬랙스, 스커트 등 어디에나 무심하게 레이어드해 프렌치 시크 룩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아르켓 – 코튼 워크웨어 재킷

하이 칼라와 미니멀한 유틸리티 감성이 돋보이는 릴랙스드 핏 재킷이다. 코튼 소재로 제작되어 일상에서 매일 편안하게 걸치기 좋다. 스냅 버튼이 숨겨진 플라켓 안쪽의 투웨이 지퍼 구조와 깔끔한 백 요크, 정교한 플랩 포켓 디테일이 완성도를 높인다.




포터리 – 브러쉬드 코튼 워크 자켓

고밀도 드릴 트윌 코튼 원사에 브러쉬드 피니시를 더해 포근한 터치감을 선사하는 워크 자켓이다. 가먼트 다잉 특유의 빈티지하면서도 입체적인 '프렌치 블루' 컬러가 매력적이다. 유니섹스 라인 특유의 차분하게 떨어지는 드롭 숄더 핏이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실루엣을 만들어준다.




폴로 랄프 로렌 – 리넨 유틸리티 재킷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리넨 소재로 제작되어 따뜻할 때는 단독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 레이어링해 착용할 수 있다. 워크웨어 특유의 실용적인 포켓 디테일과 랄프 로렌만의 세련된 핏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한 푸른 톤이 룩에 부드러운 우아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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