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를 반대하는 블러셔 트렌드


컬러감이 확실한 블러셔가 아니라 쉐딩 계열의 블러셔로 음영과 혈색을 주는 ‘안티블러셔 트렌드’가 떠오른다.




 

릴리바이레드

러브빔 치크 - 11 #포근빔

무려 17개 쉐이드로 출시된 릴리바이레드의 러브빔 치크 중에서도 포근빔은 무드가 독특하다. 붉은기를 덜어낸 웜 베이지 브라운 컬러로, 과한 인위적인 색감 없이 광대 라인을 따라 차분한 음영을 형성한다. 뽀얗고 매끈하게 연출되는 실키한 텍스처 덕분에 쉐딩과 블러셔의 경계선 없이 자연스러운 스킨 톤 음영을 잡아준다.




모렛 

슬릭 핏 블러셔 - 오운 헤이지

피부 본연의 결을 살려 깔끔하게 밀착되는 블러셔로, 톤 다운된 뮤트 브라운 베이지 톤이 얼굴의 윤곽을 감싸듯 쓸어내리며 그윽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텁텁함 없이 맑게 쌓이는 레이어링 텍스처로 안티블러셔 입문자도 손쉽게 딥한 음영감을 조절할 수 있다.




어뮤즈

듀 세럼 리퀴드 블러쉬 - 06 오트 모카

고함량 수분 세럼 베이스가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리퀴드 제형의 치크다. 오트밀과 모카 브라운을 믹스한 듯 차분한 누디 모카 컬러가 스킨케어를 바른 듯 투명한 광채와 함께 은은한 베이지 음영을 부여한다. 파우더 특유의 건조함 없이 촉촉한 스킨 라인과 음영감을 동시에 완성하는 점이 독특하다.




하우스오브허

에브리치크블러쉬 - 카라멜 크러쉬

피부 표면에 미끄러지듯 매끄럽게 발리는 고발색 블러셔다. 따뜻한 카라멜 베이지 브라운 컬러로 선명하면서도 차분한 윤곽을 잡아준다. 볼 중앙보다는 윤곽 라인을 따라 터치했을 때 컨투어링 효과와 혈색을 동시에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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