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Set, Cook
풍요로운 명절 상차림을 도와주는 숨은 조력자들
잡채나 전을 만들 때 필요한 부재료를 평소보다 단정하게 손질해보자. 명절 음식의 맛과 품격을 높이는 방법이다.

호박, 당근, 무, 감자 등 단단한 채소를 손쉽고 빠르게 일정한 형태로 썰어내는 제품은 트라이앵글 줄리앤커터 19x7cm 5만5천원

살이 부서지지 않고 노릇노릇 잘 구운 생선 요리에 성공하려면 넓은 뒤집개가 필수다. 가로변이 길어 생선을 한 번에 뒤집기 좋고, 달걀말이를 만들거나 전을 부칠 때도 유용한 제품은 트라이앵글 1946시리즈 생선뒤집개 31.5×18cm 5만3천원.
정확한 계량을 돕는 눈금선과, 물코가 있는 반구 형태로 깔끔하게 내용물을 따라낼 수 있는 하로로 원형 물코 국자 70ml 1만3천9백원, 바닥에 직접 닿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휘젓기까지 가능한 하로로 노바시 미니멀 스프레더 19.5cm 7천9백원, 각종 양념을 남김없이 깔끔하게 떠낼 수 있는 하로로 슬림 스푼 19.5cm 8천9백원.

집게이자 뒤집개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기 산적처럼 큰 덩어리의 요리를 옮기거나 꼬치전과 같이 모양이 부서지기 쉬운 요리를 만들 때 유용하다. 집게 중앙의 슬롯 디자인은 기름기를 빼내기에도 좋다. 바겐슈타이거 쯔바이 스텐 뒤집개 2만6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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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주혜
Photographer 김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