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캡 모음Zip.


단독으로 써도 좋고, 선글라스 하나를 얹어 매치해도 좋은 여름 필수 아이템! 아무렇게나 툭 걸쳐도 꽤나 스타일리시해보이게 해주는 캠프캡 맛집들을 소개한다.





FASTLE®

패슬은 요즘 가장 ‘힙한 무드’를 잘 만드는 브랜드 중 하나다. 워싱된 원단과 힘을 뺀 실루엣, 빈티지한 컬러감을 기반으로 스트리트와 아웃도어 무드를 자연스럽게 섞는다. 특히 챙이 지나치게 각지지 않고 부드럽게 떨어져, 깊게 눌러썼을 때 특유의 무심한 분위기가 살아난다.

인스타그램 @fastlekr




mascompany

마스컴퍼니는 캠프캡 자체보다 ‘모자 문화’에 더 가까운 브랜드다. 빈티지 캡과 아카이브 무드를 기반으로, 클래식 아웃도어 감성을 지금 방식으로 풀어낸다. 헌팅캡, 부니햇, 캠프캡 등 다양한 형태를 다루지만 공통적인 매력은 과하게 새것 같은 느낌보다, 이미 오래 써온 듯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실루엣이다.

인스타그램 @mascompany.kr





POTHIC

포틱은 캠프캡을 가장 ‘그래픽적으로’ 풀어내는 브랜드다. 빈티지 서프숍이나 오래된 미국 기념품 숍에서 볼 법한 로고와 컬러 조합, 힘을 뺀 그래픽 디자인이 특징. 전체적으로 과하게 스포티하기보다, 여름의 느슨한 스트리트 무드를 닮았다.

인스타그램 @pothic.co





RYOO

RYOO는 겉보기엔 심플하지만, 챙의 각도와 원단 질감, 여유로운 핏 같은 디테일이 굉장히 섬세하다. 특히 브랜드 특유의 로고 그래픽과 유연한 챙 디자인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링에 강하다. 너무 스트리트스럽지 않은 캠프캡을 찾는 사람이라면 가장 만족도가 높을 브랜드.

인스타그램 @ryoo_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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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송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