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핫한 아디다스 러닝화
2026 런던 마라톤에서 아디다스 러닝화를 신은 선수가 마라톤 ‘2시간의 벽’을 깨며 아디다스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러닝 초보부터 고수까지 취향에 따라 고르는 아디다스 러닝화.
꾸준히 달리기 좋아하는 러너
아디다스 슈퍼노바 라이즈 3

푹신한 쿠셔닝과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인 슈퍼노바 라이즈 3는 ‘매일 신기 좋은 러닝화’에 가장 가까운 모델이다. 과하게 공격적인 레이싱화가 아니라서 장거리 러닝보다도 꾸준히 달리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러너들에게 특히 잘 맞는다.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이 강해서 러닝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신기 좋다.
기록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아디제로 보스턴13

아디제로 보스턴 13은 요즘 가장 ‘러너다운’ 러닝화다. 탄성감 있는 미드솔과 반응성이 좋아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재미가 분명하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부담스럽진 않아서, 데일리 훈련화와 기록용 러닝화의 중간 지점을 잘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10K나 하프마라톤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는 러너들에게 인기가 높다.
가장 트렌디한 러닝화
아디제로 EVO SL

요즘 러닝 씬에서 가장 화제성이 높은 모델은 단연 EVO SL이다. 레이싱화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실루엣과 초경량 무드 덕분에 러닝화이면서 동시에 패션 아이템처럼 소비된다. 착화감 역시 가볍고 반응성이 뛰어나 템포 러닝에 잘 어울리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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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송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