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연휴, 연차없이 떠나는 2박3일 해외 여행지


공휴일 없던 7월에 반가운 날이 생겼다! 7월 17일 제헌절이 다시 국가공휴일로 지정되며 찾아온 꿀 같은 연휴에 연차 없이 해외여행을 떠난다면?






1. 홍콩

여름 더위와 습한 날씨는 '악명' 높지만 2박3일 여행을 떠날 때 빼놓으면 아쉬운 여행지다. 4시간이 채 안되는 비행시간이라 부담없고, 예산에 따라 로컬푸드부터 파인다이닝까지 즐길 수 있는 엄청난 푸디의 도시이기 때문이다. 대중교통 요금이 저렴하고, 쇼핑몰이나 호텔 등 실내 냉방이 잘 되어 있는 도시라 여름에도 도전할 만 하다.



2. 칭다오

무비자 입국 2년차로 접어든 중국도 더 다양한 도시가 주목받고 있는데, 칭다오는 2박3일이면 충분히 돌아볼만한 매력적인 도시다. 칭다오 맥주 박물관, 양꼬치 레스토랑, 야시장 스트리트 푸드 등 먹기만 해도 2박 3일이 훌쩍 흘러버린다.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하는 짧은 비행 시간은 더 매력적이다.




3. 가마쿠라

<슬램덩크> <이 사랑 통역되나요?> <환승연애4> 출연지로 급부상한 가마쿠라는 도쿄의 근교도시로, 하루면 다 둘러볼 수 있는 작은 마을이다. 작지만 곳곳에 마음을 설레게 할 포인트들이 있는 도시이니, 기꺼이 하루를 투자할 만하다. 도쿄는 더 둘러볼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번 여행은 가마쿠라로 향해보길.


4. 나트랑

단 2박 3일이라도 걱정없이 마음껏 늘어지고 싶을 때는 휴양지를 선택하자. 특히 베트남은 밤 출발 비행편이 많아 퇴근하고 출발하면 꽉 찬 3일 일정을 즐길 수도 있다. 7월의 나트랑 또한 무더울 예정이니, 근사한 리조트에서 종일 수영하고 먹고, 마시는 휴가를 보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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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송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