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면 더 좋은 책 읽는 공간📚


혼자서 사색과 텍스트 속에 파묻히고 싶은 날, 책과 커피, 고요함이 있는 공간을 추천한다. 여름의 더위마저 잊어버릴 수 있는 혼자 가면 더 좋은 책 읽는 공간.




북덕방

'북덕방'이라는 귀여운 이름의 북카페. 샤로수길에 201호와 202호 두 개의 공간이 운영중이다. 책과 마룻바닥, 은은한 조명이 어릴적 다니던 학교의 교실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컵받침이나 커트러리 등 귀여운 소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202호는 네이버 예약 필수.


주소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544-1 2층 201호

인스타그램 @bookduckbang



종이숲

작고 아늑한 공간으로 혼자 갔을 때 더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다. 판매중인 책은 결제 후에 읽을 수 있고, 읽지 않는 가지고 오면 교환도 할 수 있다고. 두 시간의 이용 제한 시간이 있는 점을 참고할 것!


주소 서울시 마포구 희우정로 93 1층 종이숲

인스타그램 @_paperforest_



인덱스숍

인덱스숍은 성수에서 뜻밖의 여유가 생겼을 때 들르기 가장 좋은 선택지다. 영감을 샘솟게 하는 수많은 독립출판물과 아트 워크 피스를 다루고 있어 책을 읽지 않아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기 좋다.


주소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200 커먼그라운드 3F

인스타그램 @indexshop.kr



2층 사무실

진짜 사무실을 닮은 이곳은 코워킹 스페이스이자 카페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수다보다는 책과 개인 작업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 낮에는 창가에 해가 잘 들어서 좋고, 밤에는 조명이 깊은 무드를 더해줘서 더 좋은 곳.


주소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701 2층

인스타그램 @2f_samusil



채그로

해가 뜨고 지는 서울의 하루와 바뀌는 계절을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한강뷰 북카페. 비교적 넓은 공간으로, 책을 읽지 않고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사색에 빠져도 그만이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4다길 31

인스타그램 @check_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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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송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