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유물인 줄만 알았던 브라운이 봄의 색으로 변모했다.
한결 부드럽고 차분하게 조우한 봄날의 브라운.🤍
페일 옐로 컬러의 시폰 소재 플리츠 톱 /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에 T바로 포인트를 준 사첼 백 모두 맥퀸
톨토이즈셸 패턴의 스퀘어 선글라스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플리츠 레이스 디테일의 러스틱 실크 미니 드레스 발렌티노 / 스와로브스키를 정교하게 장식한 나비 모양 브로치 / 플로럴 레이스 글러브는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심플한 디자인에 키튼 힐을 유니크하게 녹여낸 로퍼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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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 브레이드된 가죽이 튜블러 실루엣을 연출하는 스키니 벨트 / 웨스턴 스타일의 버클이 특징인 레더 벨트 / 미니멀한 디자인의 와이드 벨트 모두 로렌 랄프 로렌
포근한 감각의 루스 핏 후드 니트 / 유연하고 내구성 있는 가죽 소재 숄더백 / 가방 모양의 소가죽 에어팟 케이스 모두 롱샴 / 비세토스 모노그램 프린트가 돋보이는 나일론 옥토퍼스 백참 MCM
제품 협찬
로렌 랄프 로렌(02-3479-1465), 롱샴(02-6335-2247), 맥퀸(02-6105-2226), 발렌티노(02-3449-5918), 발렌티노 가라바니(02-3449-5918),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02-533-0167), 아쉬(070-8783-8686), MCM(02-54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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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유수미
Photographer 박나희
Model 박영빈
Hair & Make up 정지은